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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Celebrity가 선택한 디자이너 가구 브랜드 vol.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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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셀럽이 선택하는 Design Furniture 브랜드

    피에르 폴랑 | 프란체스코 게라치 | 우발드 클루그



    공간과 인테리어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매일 마주하는 풍경으로, 공간을 가꾸는 일은

    매일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만의 인테리어를 만들기 위해

    독특한 가구, 새로운 소품을 찾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셀러브리티들이 선택한 독보적인

    디자인 가구 브랜드와 디자이너분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브랜드, 폴랑 폴랑 폴랑(Paulin Paulin Paulin) 


    모더니즘 가구로 유명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 폴랑

    1927년생이며 프랑스 파리 출생으로 가구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

    받는 가구 디자인계의 거장입니다. 조각가, 자동차 디자이너인 가족들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디자이너의 꿈을 가졌으며,

    2009년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은 수많은 가구들은

    가족들이 만든 프로젝트 폴랑 폴랑 폴랑(Paulin Paulin Paulin)에

    의해 유지되며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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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는 블랙핑크 제니의 소파 브랜드로 유명한

    피에르 폴랑의 작품을 5월 9일부터 국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에서 '디자인과 영화'라는 콘셉트로 오픈한

    이번 전시는 피에르 폴랑의 작품을 알리고 보존하는

    폴랑 폴랑 폴랑(Paulin Paulin Paulin)이 국내에서 최초로 주최하는 전시로

    1960년대부터 영화나 TV를 통해 보여왔던 작가의 작품 표현법을 탐구하고

    미디어 속에 담겨있는 작품의 예술적 감각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1970년대 프랑스 조르주 퐁피두 대통령 관저 엘리제궁에

    설치한 작품부터 최초로 공개되는 미공개 작품 및 희귀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어 대중들의 큰 관심과 더불어 많은 셀럽들이 전시장을 찾고 있습니다.  




    두 번째 브랜드, 에뜨알(et al)


    형태와 재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게라치는 독특하면서도 깊은 감성을 가진 가구들을 통해

    새로운 가구 디자인의 개념을 만들어낸 디자이너입니다.


    그는 가구의 조화와 개성, 미적 포인트를 가구의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였으며

    그가 에뜨알에서 만든 수많은 가구 콜렉션 중 프로젝트 Uni 컬렉션

    누적 50만 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가구입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인 에뜨알은

    2014년, 2018년 두 차례 이탈리아 컴파소도오로 디자인상을 수상한

    선도적인 Ifu S.p.A의 자회사로, 고품질의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구를 생산하는 가구 브랜드입니다.


    오직 이탈리아산 소재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프레임, 테이블 탑, 시트 등 각각의 요소를 원하는 소재와

    컬러로 선택하여 커스터마이징 가구를 주문 제작할 수 있습니다.


    에뜨알의 '우니(Uni)'는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게라치

    마지막 프로젝트로 우아한 라인의 디자인과 알루미늄, 친환경 플라스틱,

    목재 등의 소재가 사용된 가구로 무려 50만 개 이상이 판매되며

    에뜨알의 아이콘이 된 가구입니다. 다양한 색상과 쉐입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으로 현재

    시그니티 공식 홈페이지에서구매가 가능합니다.




    세 번째 브랜드, 드 세데(De Sede)


    드 세데의 인기 디자인 소파 중 하나인 DS-1025

    디자인 한 우발드 클루그는 1971년부터 건축가 및 디자이너로서

    독립적인 일을 시작했으며 건축가적 면모를 활용해

    가구를 비롯하여 도자기, 직물, 유리제품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대표 작품으로는 DS-1025 소파와 Shell Cabinet 이 있으며

    많은 국제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한 디자이너입니다.


     



    스위스 클링나우의 작은 마수 작업장에서 시작된 드 세데는

    장인들이 직접 섬세한 기술과 최고급 가죽을 사용한 가구 제작하는

    브랜드로 수년간의 경험과 역사를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의 가구를 만들어냅니다.

    현재는 최고의 가구 디자이너들의 디자인과 스위스의 정교한 기술을

    사용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2024 F/W 파리 패션위크 생로랑 쇼에서 블랙핑크 로제를 비롯하여

    미즈하라 키코, 케이트 모스 등 셀럽들이 앉은 DS-600 소파

    드 세데의 시그니처 가구 중 하나로 독보적인 디자인을 비롯하여

    세계에서 가장 긴 소파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제품입니다.

    각 모듈의 지퍼를 연결해 길이를 원하는 대로, 무한대로

    늘릴 수 있으며 가격대는 모듈 10개에 약 4천만 원부터 시작됩니다.

     


    /


    에뜨알(et al) 가구 콜렉션 바로가기  

    사진출처 : Paulin Paulin Paulin, De S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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